경남에 주민등록만 되어 있으면 1인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, 들으셨나요? 저도 오늘 뉴스를 보고 바로 내용을 파악했는데, 신청 일정부터 사용처까지 꼼꼼히 정리해 드릴게요. 도의회 추경 심의 일정부터 신청 기간, 사용처까지 이 글 하나로 5분 안에 확인할 수 있어요.
경남 도민생활지원금 10만원, 누가 받을 수 있나요?
경남 도민생활지원금은 소득 기준 없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대상이에요. 기준일은 2026년 3월 18일이며,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. 총 지급 대상 인원은 320만 명 이상이에요.
의외로 많은 분들이 여기서 헷갈리시는데, 이미 지원을 받은 분들도 이번 대상에 포함돼요. 올해 상반기 매월 15만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는 남해군민, 지난해 말 1인당 10만원을 받은 거제시민도 이번 도민생활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경남도는 밝혔어요.
지급 대상 한눈에 보기
- 대상 :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 주민등록 주민
- 외국인 : 결혼이민자, 영주권자 포함
- 소득 기준 : 없음 (전 도민 보편 지급)
- 중복 수령 : 거제시민·남해군민 등 기존 지원 수령자도 포함
- 지급액 : 1인당 10만원
- 지급 형태 :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
그렇다면 이 지원금은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을까요?
신청 일정과 추경 의결 로드맵은?
이번 지원금은 현재 계획 발표 단계예요. 실제 지급을 위해서는 도의회 추경 의결이 먼저 이루어져야 해요.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, 상당수 블로그가 이 부분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.
단계별 일정
- 2026년 3월 19일 : 박완수 경남지사 공식 발표
- 2026년 3월 23일까지 : 추경예산안(3,288억원) 도의회 제출
- 2026년 4월 7일 : 제431회 임시회 개회 → 추경안 심의
- 추경 의결 후 : 신청기간 2026년 5월 1일 ~ 6월 30일
- 사용기한 : 2026년 7월 31일까지
주의
추경안이 도의회에서 부결되거나 수정될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요. 4월 임시회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하세요.
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?
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경남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. 전통시장, 동네 음식점, 미용실, 학원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골목 상권이 대부분 해당돼요.
사용 가능 업종
- 전통시장, 지역 소상공인 매장
- 음식점, 카페, 미용실
- 학원, 병·의원(의원급), 약국 등
사용 불가 업종
- 백화점, 대형마트(이마트·홈플러스 등)
- 유흥업소, 사행성 업종
-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
경남도는 약 3,3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에 풀릴 경우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.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광역시도 단위에서 전 주민에게 현금성 지원을 추진하는 건 경남이 전국 최초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. (출처: 경남도청, 2026년 3월)
경남 도민생활지원금은 4월 도의회 추경 의결 후 5월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될 예정이에요. 지금 바로 경상남도 공식 채널을 즐겨찾기해 두고, 개회 결과를 놓치지 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참고자료 및 링크
추경 의결 후 신청 공고, 신청 방법, 사용처 가맹점 안내 등 최신 정보가 게시되는 공식 채널입니다. 4월 이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경남 도민을 위한 각종 복지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남도 공식 복지 안내 페이지입니다.
경남 도민생활지원금 외에도 본인이 신청 가능한 정부·지자체 보조금을 주민등록 정보 기반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포털입니다.
※ 본 글은 2026년 3월 19일 경남도지사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. 해당 지원금은 현재 도의회 추경 의결 전 단계로, 확정 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신청 전 경상남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


